🎐5월 29일 더운날ㅡ생일 🎂
아침부터 피클담고
우체국 가서 택배 보내고 인바디 재고 ㅋㅋ
집에 오니 12시더라구요.
아침인지 점심인지 먹공 졸려서 쇼파위의 숫사자처럼 뒹굴다 정신차리니 3시 ㅠㅠ
왜 꼭 운동좀해볼까? 하믄 3시언저리 일까요? ㅋㅋ
한시간 가량 했는데 몸이 이상해요.
하다만 느낌이 아니고 시작도 안한기분..들더라구요.
물론 올만에 했던 팔운동에 팔은 덜덜 떨려서 물마시다 쏟을뻔 했다는...
저녁엔 지인이 밥사줬구요. ㅋㅋ
방금 케익🎂 좀 먹고 글 올립니다.
케익 예쁘죠? 정말 맛있네요.
작은사이즈케익들중 단연 비싼데 딸기🍓변태부부라 업어왔죠. ㅋㅋㅋ
축하해주신분들 감사드리고..ㅡ사실 일기에 적을거였음...
난이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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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주* 😭😭😭먹을 게 없었어.......
ssoma 반드시 받고 말겠단 말보다 왜 무섭단건지...이해가 안됨.
반드시 받겠단 뜻도 아니공~킁
호리릿 리릿
우리 조용히 따로 볼까봐...어디서 볼까?
빵을 엉? 일주일도 못참아?
*린주* 주는건 주는사람 맘대로 좀 합시다. ㅋㅋㅋ 반드시 받고 말겠단 말보다 더 무섭네 ㅋ
ssoma 촌스럽게 누가 선물을 만나서 주지? 택배도 있고 ㅡㅡ
카톡 깁트콘도 있고 ㅡㅡ
쯔쯧~ 아재님이니 이해함...
*린주* 어어어떻게알았지😨
호리릿 알따 그래~
팔팔하다니 다행이네 ㅋㅋ
빵 끊어😶
*린주* 팔팔해유~~💕💕 점심으로 설렁탕 먹을 거얏🤣🤣👏👏💕💕
호리릿 ㅎㅎㅎㅎㅎ
근데 너 이제 속은 좀 어떠냐
*린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요게 요렇ㄱㅔ 되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