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어뭉 1일차 반은웃느라~
동네한바퀴 딸램까정 대동해서 돌고 남친만나러간다던 동생 일찍 귀가해서는 남친께서 급약속잡혀서 우짤수없이 낼만난다고하네요ㅋㅋ 싸웠냐?? 동생은 옆에서 한캔 마시는데 굴하지않고! 지지않고!
복근만들기 했습니다..
캔따는소리에 나도 모르게 탄성을.. 캬~~
절반은 웃고 떠들고 난리굿하다가 어찌어찌 채웠네요.
그동안 자발적인 복근운동없었던터라 매우..힘드로..
낼부터는 확실하게 해야겠어요..^^
웃음끼빼고 11되는날까정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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