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써니레드 프로티니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먹으니 진짜 맛있어요!!
듣던데로 이프로 맛인데 건강한 느낌이 드는건
신기한경험ㅋㅋ 기분탓인가봉가?!
어제 예상치 못하게? 겪은 포만감에 반하여
오늘도 저는 저녁으로 프로티니아를!
원샷..은 못하고. 맛있게 나눠서 한번에 먹었어요.
아. 줄넘기 1800개하고 와서 먹었어요~

시간대비 칼로리 소모가 커서 내게 참 끌리는 운동인
줄넘기! 근데 이거에 집착했더니 너무 유산소에
집중되서 그런가 몇키로 안빠졌는데 근육도 같이 빠졌드라고요 소량이지만ㅠ

그래서 이번엔! 일단 하고! 먹었습니다 프로티니아!
줄넘기를 하고왔는데 근육이 생긴거같은 느낌!!ㅋㅋ

단백질은 근육에도 중요하지만 사실 우리몸에 이래저래 많이 필요하자나요~
근데 운동하고 씻고 머리말리는데 머리카락이
몇개 안빠졌어요 ㅇ_ㅇ;;
이거 먼일이죠?! 바로바로 흡수되는 음료형태의
단백질음료라 이렇게 급 반응이 오는건가요?
깜짝놀랬네.
암튼. 단백질영향받아,

그래서 그 기운받아 애기 재우고 근력운동까지
조금 했습니다~~! 한 4키로 빠졌다고 등에 뼈가 만져지는게 신기하면서 왠지 살빠진 느낌에 착각하그 살았는데.. 어제 쇼핑가서 옷입어보며 다시금 느꼈어요 아직 손에 푸짐하게 잡히는 뱃살과 애매하게 살빠지며 더 굵어보이는 내 벅지..
날씬해보이고싶은데 걸림돌 되는 튼실한 팔뚝..

제가지금 시댁인지라..ㅋ 집에서 찍던 배내놓고
찍는사진은 좀 제한되고..ㅋ헬스장에서 운동하고
한컷남켰습니다! 애프터를 올릴땐 저런 애매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달라진모습을 기대하는건 욕심일까요...ㅡㅡㅋ

오늘 본 자극사진입니다ㅋㅋ
제 체지방이 30프로에서 머물다가 엊그제 28프로 정도였는데..공감가네요.
아. 프로티니아로 근육 되찾아서 오른쪽으로 가고싶어요ㅜㅜㅋㅋ

근데, 요건 기능과 상관없이 포장?면에서.
pt병과 음료 껍데기?가 약간 들뜬느낌.
그래서인가 잡았을 때 운다고 해야하나?
분리수거할때 분리를 해야할거 같은 기분.ㅋㅋ
슬림해서 한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좋고 포장 디자인도 산뜻하고 좋은데 바시락 거리는 살짝 들뜬 포장
촉감은 어딘가모르게 부실한 느낌이 들었어요~
먹는데 아무영향 없긴하지만,하나의 느낌!남깁니다^^

오늘 제점수는요.ㅋㅋ 9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