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는 자취생 다이어트녀에게 은혜로운 채소를 내리소서...!
자취하는 가난한 대학생들에게 채소와 과일이란 사치 of 사치라고 할 수 있죠ㅠㅠ 가끔 집가면 채소랑 과일을 먹지, 한 달 벌어 겨우 한 달 살고, 하루종일 바쁜 일상 속에서 채소를 챙기기란 시간적 금전적 사치가 된지 오래지요..... 저도 샐러드 먹고 싶습니다. 채소가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흐어어우융유ㅠ융 제발 은혜로운 신선한 야채를 이 불쌍한 중생을 어여삐 여겨 하사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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