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제가 앞으로 악필 담당할까요??
제우스의눈물
- 2014.07.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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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처절하고 눈물 쏙 빠질정도로 악필을 달면 자극 받으셔서 다욧 성공하시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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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긍정적으로..해주세요..나쁜글은 의욕을 좌절시키기도 해서요 ㅡㅜ
무섭긴하지만 그렇게해주시는분도 필요할것같네요.
그런데 그 와중에 상처받는분이 계실까봐 걱정도되구요ㅠㅠ
악필이래서 뭔말인가 했네요ㅋㅋㅋ
으와 서버라 전A형이라 악플에민감해ㅠㅠㅠ 둘째애놓구6개월차에 158~62키로나갓더랫는데 손위시누악담..올케 볼따구가터질라칸다 돼지같어..쾅하고 뒷통수를치늠말에정신이번쩍들어서 칼다여트를해서 8키로 이를갈고 감량한기억이있네요 예전에 ㅋㅋ
ㅋㅋㅋㅋ 그런 분도 필요한거 같아요.
후덜덜~~
읽는것만으토 ㅎ ㄷㄷ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