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끼 굿모닝! ^^ 네~ 타누끼님! 저는 어제 저녁에 넘 달렸어요 ㅋ 다신회원님들 글 읽어보면 점심때 부페를 가시더라구요. 저도 앞으로는 점심에 ..헤헤! 타누끼님 일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그런데도 그렇게 화려한 요리를 뚝딱뚝딱 만들어 내시는거에요? 진짜 존경스러워요! (요리를 그렇게 잘 하시는데 부페 갈일이 있으신가요? 진짜\^^/ 부럽답니다!)
타누니끼님도 좋은주말 보내시고 우리 화이팅해요!!!

굿모닝요 ^0^
불금을 불금답게 보내신듯~요 ㅎ
전 부페 언제 가봤는지~일에 찌들려 살만 뒤룩뒤룩찌우고...
ㅎ 주말아침부터 푸념 죄송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ㅎ
참 !지금 거긴 깊은 새벽 2~3신가요 좋은꿈꾸시구요 ^_<

꽃을든펭귄 태국이에요. 호텔부페지만 물가가 싸니까 한국 빕스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여기 어디에요! 퀄리티 있어보이네요

토토루 ㅎㅎ 그렇죠? 넘 많이 먹어서 당분간 연어 생각 안날것 같아요. ㅋ

연어~~~
연어는 항상 옳습니다!! ㅎㅎ

네임은이름 아..죄송해요, 어쩌나... 지금 저녁 먹고 들어와서 바로 올린거라 시간을 생각 못 했네요. ㅎㅎ 눈으로라도 드셨다 생각하세요~

이 야심한 밤에 괜히봤어요 배고파졌어요 글쓴님 미워요 ㅋㅋㅋㅋ

simentes7989 네...저 먹는거 못 참아서 운동 더 하고 먹자주의인데 오늘은 디저트가 저를 이겨버렸어요 헤헤. 토, 일 식단 조절 잘 하려구요.

대박..맛있겠네요.. 먹는 유혹 참는 게 젤 힘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