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도시락
파랑새90
지금 시험준비중이라 도서관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고있습니다. 엄마는 공부하니 잘 먹어야된다고 하시면서 도시락을 든든하게 싸주시고 계시죠..다이어트 해야하니 조금만 싸달라고해도 다이어트늘 안해도 된다고 하십니다.어머니의 사랑의 도시락이 좋기도 하면서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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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근처에 집밥이 없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요! 저도다이어트한다고 밥 조금만 싸달라고해도 안해도된다며 제얘기는안들으시죠ㅠㅠ그래서그냥.. 제가잡곡사가서 밥을 현미밥으로 먹고있고 반찬은 다먹고 밥을 1/3씩 남겨갑니다.그럼 저녁에혼나지만.. 그다음날부터 밥양이 줄더라구요ㅋㅋ아니면 밥만 파랑새님이 싸세요 먹을만큼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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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냥.. 제가잡곡사가서 밥을 현미밥으로 먹고있고 반찬은 다먹고 밥을 1/3씩 남겨갑니다.
그럼 저녁에혼나지만.. 그다음날부터 밥양이 줄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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