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돌아갈래56 먹는것보다 운동이 더 싫어서 되는거지 의지는 아닌듯.... ㅜ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까망천사 가족이 안도와주면 다요트하기 힘듬! 스트레스도 받구....
제 남편도 원래 안도와주는데 다요트시작할때 굳게 약속해서... 에휴.. 진짜 가족이 도와줘야되욤

아! 진짜 신랑이 도와 줘야 하는데. ㅠㅠ. 울신랑은 지금 전화왔네요. 피자사온다공. 어젠 족발~~ 낮에 잘하다가 밤에 야식. 도움이 안되요.

까망천사 가족이 도와줘야 되요.
일단 외식, 배달음식 일체 안했음. 남편 저녁을 제가 먹구싶은거 위주로 음식만드니 계속 냄새맡으면 입맛이 떨어지구요. 정말 먹구 싶으면 한입먹구 내가 아는 그맛이군ㅋ 하구 뱉어요ㅡㅡ

22일부터 54키로대 갈려구..
완전 정체기...
55키로대가 진짜 힘들었음ㅜ

대단 하세요. 전 식욕 조절이 너무 힘들어요. 어떡해 식욕 조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