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5에 오늘 아침 잰 몸무게는 51.8kg으로시작..
어제 밤에 삼겹살을 먹었더니 살짝 체중이..

오늘 찍은 복부사진이요~
어제 삼겹살 폭풍흡입으로 배도 두리뭉실 나왔네요~ㅋㅋ

요게 오늘 하루치 먹을양이네요~~
기대기대~^^

오전 10시10분 공복에 케이프워터믹스 원샷
레몬맛에 탄산이 있는듯..톡톡 소리가나요~
상콤하니 달콤하니 거부감 없었어요~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요~

오후 12시40분 에버리진화이버 원샷
워터믹스보다 걸죽한느낌이 있고
약간 시큼했어요~ 알갱이들이 들어있고요~
요것도 거부감없이 먹었답니다..
그리고 3-40분 후 점심 먹었구요~

오후2시30분에 케이프워터 두번째원샷 했어요~~

3번째 오늘의 마지막 한잔은 5시반에 할거예요~
그리고 에버리진화이버는 6시쯤 마시고 6시반에 저녁약속 있어서 저녁 좀 많이 먹을듯해요~

지금상태는 배고픔이 없어요~
속이 조금 더부룩? 꾸룩거리는거 같기도하구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 됩니당~^^

이상 첫째날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