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박합니다♥
저도 샐러드도시락을 싸다닌 적이 있어요!!
가장 곤란했던 게 바로 드레싱!!
ㅋㅋ적당한 사이즈의 통도 없고, 드레싱도 없이 생야채만 먹으려니 식단을 오래 유지하기도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드레싱을 미리 뿌려가면 싱싱하던 채소들이 다 풀죽어서 씹는 맛도 안 나구요;;
코멕스 보틀은 참 간편하게 돼있네요!
설거지하기도 편리할 것 같고요 들고다니기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에 도움될 수 있게 기회가 닿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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