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라도 먹고 싶었어요...ㅠㅠ
윤채어뭉
휴일이에요.어제 코고는 신랑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머리는 멍~하고.공부하러 도서관가야하는데 가기 싫고.날씬 좋은데 기분은 우울하고.아침 건너뛰려다 아점이 되버렸네요.440칼로리에요.맘껏먹었네요.동네 앞산으로 등산이라도 갈까봐요.좋은 공기라도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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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ㅜㅜ 맛있는거 안먹어도 되니까 그냥 많이 먹게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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