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9일 다욧하기 힘든 하루
오늘 필핀친구딸 생파에 초대받아서 갔는데요
케익 엄청 잘만드시는 고수가 계시더라구요~
사진보고 허걱 했네요 저기 컵게이크는 노멀하게 만든거더라구요 딸냄 거기서 한마디 거들더라구요
엄마가 만든것보다 맛나다구요 ㅋㅋ
친구 혼자 많은 손님을 치룰수없으니 전 치킨 튀기는거 도와줬는데
냄새가 얼마나 좋던지ㅠㅠ
참을 인 자를 새겼네요ㅋ
향이 끝내주는 비프찜?도 못 먹고 그래서 싸들고왔어요
첨으로 싸달라고 했어요ㅋㅋ
낼 아침은 비프찜?으로 정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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