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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끼 타누끼님~~~~~^0^ 와~~굿타이밍!! 저 방금 전 일어났어요. 알림 울리길래 보니 반가운 타누끼님이시네요~^^ 어제 바나나식초 올리고 바로 나갔었거든요. 간만에 한식당에 ~ 헤헤. 어찌나 많이 먹고 왔는지. 좀 늦게 들어와서 다신 알림 막 울리던데 넘 늦은시간이라 댓글 안썼어요. 오늘 일어나서 하려고~^^ 근데 딱 타누끼님의 아침인사가 뜨니 이렇게 기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목요일까지 공식적인 휴일은 끝났는데 거의 대부분(심지어 식당 카페들 조차 반 이상이) 내일까지 다 쉰답니다~~^^ 저는 이번 달 다욧은 없어요 ㅋ 이번주는 1.5키로 증가. ㅋ
담주부터 좀 먹는거 조절하려구요.
타누끼님도 기쁨 넘치는 주말 보내시고 마찬가지로 즐다 행다 하셔요~~
화이팅!! \^0^/

아듀하비 궁금해요 ㅎㅎ 뭐하세요 ㅋㅋ 더위 드시구 에궁에궁 하시는건 아니져~ㅎㅎ 거기 명절은 언제까지에요? 혹시 바나나식초 만들고 힘들어서 뻗으신건 아니져~ㅋㅋ 농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_^
즐다 행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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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프레첼 진짜 맛있죠? 저 앞에 지나가면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어느순간 뜯어먹고 있으니...세상엔 너무 맛난 음식들이 많아요 ㅠ

뚱영♥ ㅎㅎ 저것만 보시면 가벼운거구요 저 지금 점심도 먹기 전인데 벌써 칼로리 560kcal 찍었어요 ㅠ 왜 이케 입이 달까요? ㅠ

정신줄 단디 저는 디저트를 끊지는 못해도 좀 자제해야 하는데 왜 이리 이런것들만 좋아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도지마롤 친구들 카스에 올린거 보기만 했는데 전 아직 먹어보진 못했어요. 엄청 맛나게 생겼던데~~

크림치즈 프레첼.. 짱 좋아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