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1킬로 빼기가 이렇게 힘이드네요ㅜㅜ
세븐일렉 체지방 체중계 체험단 시작하고..
13일만에 1킬로 빠졌네요ㅜㅜ
살빼기 정 말 힘드네요ㅜㅜ
찌는건 쉽고 빼는건 힘들고ㅜㅜ 곡소리납니다.
주말 이틀 쉬고 운동하니..체지방 늘고 근육도 줄엏어요..
근육 늘일려고 단백질 쉐이크도 챙겨 먹고 복근 운동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했는데 줄어들었네요..ㅜㅜ
제가 복부 비만이라 최근들어 복근만들기30일 시작했어요.. 유산소는 줄이고 복근운동은 늘이고
쉬는날도 있는데 운동도 쉬고 복근도 쉬고 하니 불안해서.. 주말에 복근운동만 아침 저녁으로 했더니 근육이 살짝 오르는듯 하더니 오늘은 내려갔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넘 많이 해서 근육손상? 이런거가 싶기도해요
어제 밤 잘려고 누웧는데 떡볶이가 넘넘 먹고 파서
오늘아침에 애들 얼집 보내고..먹다 남은 오뎅국으로.. 곤약넣고..해서 실곤약떡볶이 해먹었어요ㅋㅋ
먹기전에..우유한잔 마시고 먹었더니..
작은그릇에 반밖에 못 먹었어요..그냥 먹었음 폭식 했을꺼 같아요 우유가 막아준듯 해요..그래도 맛만이라도 봐서 넘 좋았어요 남은건 신랑이 흡입했네요ㅋ
어제 식단이예요..곤약비빔국수.토마토계란봌음!
그리고 오늘아침 실곤약볶이 ㅋ
월요일은 보상데이 다음 날이라 체중ㅇ 더나가죠....
그래서 월요일 하루 식단조절 운동 하면 체중이 돌아 오다 못해 더 빠지는 날이라 나름 뿌듯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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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다려😆 정말이지 ㅜㅜ 조금만 먹고 많이 움직여야 빠지는 현실이니 슬퍼요 맛난건 세상에 넘 많은데ㅜㅜ
1키로 빼기 정말 실감합니당 ㅎㅎ
찌는건 금방 빼는건 피눈물 ㅋ
그래도 모든 음식이 맛나다요 ~~
찬찬러뷰 맞아요 확실히 몸 거짓말은 안하더라고요!
카게 저도 그랬음 좋겠네요ㅜㅜ
곡소리난다에 엄청 공감요ㅠㅠ 그치만 지금 흘린 땀과 쏟아부은 노력을 분명 몸은 기억할거예요♡♡
저 800정도 먹고 3주 5키로 뺐다가 지금은 밥도 먹고 칼로리 안따지고 그냥 적당하게 먹는데 요요안왔어요 뷔페갔다와도 0.1늘고 운동도 안하고 있는데요..ㅎ
둘째아이맘 정말 열심히.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서툰천사 하루 유산소 1시간반 근력..30분 하루 1000칼로리 먹고 있어요..다요트 한지 78일이구요..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둘째아이맘 진짜 살빼시는 분들은 식단정해놓고.드시더라구요
서툰천사 800칼로리 미만 먹으면 요요 온다고 해서 줄이지도 못 하겠어요..운동량 늘이는것만이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