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아웃 3일차 입니다~~
어제 오늘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 볼께요~~
저는 다이어트 시작한지 2달 정도 되구요~~
87k에서 13k감량해서 지금은 74k로 5월을 시작 했답니다~
운동과 식이를 병행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배변에 어려움이 조금씩 생김을 실감할 수 있었어요~~
칼로리 아웃의 여러가지 효과들 중에서도 제일 기대 했던것이 바로 원활한 배변활동 이였답니다~~
5월 1일 첫 체험후 첫날 아무 소식이 없어 조금 불안했는데 둘째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큰일을 치루고 셋째날 오늘 아침 역시 일어나자마자 ㅎㅎ
그리고 점심때도 후다닥 다녀왔어요~~^^
하루 1000칼로리로 절식하고 있다보니 젤로 힘든 부분이 변비였는데 칼로리아웃 덕분에 배변이 원활해져 제 기분이 훨 가벼워진것 같아요~~
칼로리아웃에는 자일로올리고당 성분 때문에 배변활동까지 좋아진다고 해요~~
저처럼 배변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어서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희소식 아닐까 싶네요~~

아침에 쉐이크를 먹어야 되는데 아이들 데리고 부랴부랴 조조 보러 가느라 아점을 먹었답니다~~
감자탕 칼로리도 어마무시 하네요~~
먹고나서 애아빠랑 산책 조금 한게 오늘 운동 끝이에요 ㅜㅜ
그래서 운동량은 체크하지 못했답니다~~
저녁은 패쓰 합니다~~
배가 터질것 같아요 ㅡㅡ

내일부터 2박 3일 캠핑에 운동도 못하니 1000칼로리 식단과 밀가루 끊기 병행하며 칼로리아웃의 위대한 능력을 기대해 봅니다~~
더 찌지만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