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발란스한 내 몸과 얼굴 이젠 발란스를 찾고싶으다!
43세 여 160키에 59키로를 넘어 60키로에 가까운 몸무게~매년 1~2키로씩 차곡차곡 쌓이네요..
목표감량 53키로입니다. 얼굴이 정말 조막만해요.
사람들이 앉아있는 제모습을 보고 일어나면 다들 놀라죠~~
얼굴만 봐서는 허리 최대 26 몸무게 50키로를 넘지 않을듯 하다며.... 100이면 100 모두 그렇게 말하는 나의 정말 언반란스한...ㅠㅠ
얼굴은 늘릴수 없으니 몸을 줄이는 방법밖에 없어요
정말 직사각형몸위에 점하나 찍어놓은듯한 외모입니다
슬퍼요.. 다욧 2일째인데 밀가루 술 카페인 3가지 안먹구 있어요~~이번에 마지막 다욧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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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이예요^^
홧팅!
화이팅!
화이팅
홧팅
화이팅 하세요^^
잘생긴코난 와~~잘하셨어요~~^^
"4주뒤에 뵙겠습니다"신구 멘트
ㅎㅎ
초절정미녀리 오늘도 동네 엄마들의 점심먹으로 나오라는 말에 4주뒤에 보자고 했더니 무슨 이혼조정기간이냐며 사악한 유혹손길을 보냅디다~~뿌리쳤슴돠. 이겨내리라!!
힘내서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