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5/9-저녁식사
49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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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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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표 김밥..이라기엔..
햄이랑 맛살 뺀 나만을 위한 김밥 한줄 ㅋ
재료 줄여도 엄마가 싸줘서 긍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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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뒤 최고죠~~👍
우와.. 부럽습니다!!! 맛있을꺼 같아요!!
꽃아짐 조은데 내일 아침에 상경 ㅠ
배 꼽 최근에 먹어 본 것 중 최고!~ 😆
오우~~손이안보이셔~~ㅋㅋ
엄마밥은 다맛잇지~~
친정가서 조으겟당
와우~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당연 다른사람이 날 위해 만든 음식은(특히 친정엄마) 항상 맛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