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 171에 몸무게 59~63을 왔다갔다 하는 26살 여성입니다.
다이어트기 필요없는 몸무게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있을수도있지만
팔다리는 얇고 모든지방이 배에만 몰려있는 마른비만입니다....
배만 볼록나와있고 점차 허벅지와 팔뚝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지방들을 보고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꼇고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62~63몸무게에서 한달정도 열심히 해서 59로 만들었숩니다.
식단도 나름 열심히지켰고 운동도 열심히했다 생각합니다.
근데 59에서 더이상빠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슬럼프에 빠져 요몇일 한이틀정도 먹었습니다.... 한심한짓이지요.
운동도 슬럼프여서그런지 무기력해져서 하지않았습니다.
오늘 체중계에 다시 올라가보니 62.5키로...
한달의 고생이 이틀만에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이느낌 알고계신가요...
다놔버리고 그만두고 싶어지고...
약먹는걸 싫어해서 다이어트 약은 생각지도 않고있던 제가 홈쇼핑에서 다이어트 약이라도 팔면 눈을 떼지 못하고있네요....
그러던중 악마다이어트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말을 보았고.
체험해보고 싶어 이렇게 신청했습니다.
악마다이어트 진짜 해보고싶네요....그냥물에 타먹는 거니깐
약이라는 느낌보단 음료수란 느낌이 강하고요...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마른비만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