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으로 돌아가자!
10년 전에 비해 20kg이 증량되다보니
현재의 "나"란 존재는
자신감이 떨어지고
여기저기 온 몸이 아픈 사람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나쁜 식습관을 고쳐가며
힘들고 외롭게 운동을 한다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번 다신 5기 도전은 동기부여와 함께
다이어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으며
용기내어 신청해 봅니다.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기에
지금보단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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