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2학년 딸랑구랑 한 살빼기 약속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딸 아이 공개 수업에 참석 하려고 휴가까지 썼는데 ㅠㅠ
아내 통해서 들은 딸의 속마음은...
"아빠 살쪄서 창피해.."
그래서 딸과 약속하고 지금 한달째 다이어트 중입니다 ㅋ
한달간 약8kg 정도 빼고 슬슬 정체가 오고 있었는데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접했네요~^^
아빠 살 많이 빠졌다고 옆에서 응원해 주는 딸을 봐서라도 꼭 이번에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도전 하시는 모든 분들 다 힘내시고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