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한테 더이상 살때문에 미움받기싫어요
대구에서 5살 남자쌍둥이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살쪘다는이유만으로 게으르다니..일이편해서그렇다느
니..이런이야기는더이상듣기싫어요.
아기도 과도하게 살쪄서...혹독하게 다이어트 하고 운동해서 인공수정3번만에.. 결혼10년만에 낳고..
시부모님과 관계가 개선될줄알았는데..이젠살이또문제
가되었네요...TT
지금식단관리하며 다이어트중인데..쉽지않네요.
예전에는48kg나갔는데..지금은...고도비만..
저도 예쁘고날씬한 엄마..아내..며느리가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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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는 저자신을 위해 빼려고요
건강도 지키고 당당해지고싶어요~^^
힘내세요 다이어트는누구때문이아니라본인의만족을위해서해야돼요 시부모님말은한귀로듣고흘리시길 내가당당하고예뻐지기위해화이팅입니다~!!!
아오 ... 이런글 보면 화가나요 살때문에 저런 말이 정당화되다니 .... 살뺄수있게 애들은 대신 봐주시면서 그런말 하시나요? 보란듯이 빼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