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그만 쓸리고 싶어요
시네여신
여름되서 옷은 계속 커지고 그 와중에 가장 힘든건 살들이 닿아서 땀이 흥건한 것과 땀띠, 그리고 허벅지 안쪽 살이 무참히 쓸린다는 점이네요. 지난 다신도전도 하고싶었는데, 어영부영 몇달이 흐른건지...이번에는 꼭 잘해보고싶습니다. 하루이틀 고비의날이 예상되지만 나머지를 잘 지켜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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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음식 528kcal, 운동 340kcal)
06월 03일 (음식 1136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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