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에 갓다가...
몸무게는 60키로이긴하지만 허리가 그나마 얇은덕에 청바지 허리사이즈 25-26입거든요.. 엄마친구 아주머니가하시는 옷 가게에 가서 옷을 고르다 골라놧던 바지를 보시더니 작을거라고 하는거에요 그냥 스판바지인데... 정말 작을거라고 생각하셧을수도있고 늘어날까바ㅋㅋ 걱정하시는맘에 그러셧던건지ㅠㅠㅋㅋ 그날따라 후질근 거지처럼 입고가서 그런가ㅋㅋㅋㅋ 그냥 별거 아닌건데 다이어트중이라 예민해져서그런지 속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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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나빠요ㅎㅎ스판인데 왜ㅠㅠㅋㅋ
옷가게하시는분이손님께그런말들으면누구나속상하죠저두그맘잘알아요!다이어트중이다보니평소보다예민해져서신경더쓰일실수도있으실꺼에용!그치만긍정적으로생각하시면!사람의말로인해속상해지다보면다이어트오기가더생기지않을까요?도끼를갈아바늘을만든다는말이있어용!!!꾸준히노력하면다이어트성공이룰수있다는뜻이에용잘하실수있으실꺼에요화이팅하세요!!!응원합니다
크게 게의치 마세요~쵸큼 예민해지신 걸거에요!
제가 과민반응 한거겟죠? ㅋㅋㅋㅋㅋ 소심....
너무신굥끄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