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운동을 하기위해 6시쯤일어났습니다.

어제 4시쯤 딸이 학교에서 만들어온 상투과자를 먹고는 저녁엔 토마토 3개정도 먹는걸로 끝냈더니 배가 고픈채로 잠들었어요.

공복에 근육운동하면 기운 빠지니 라이트하고 부담없는 내추럴로 한봉지 꺼내 줍니다. 개봉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15g 치고는 양이 많아보여요 ㅎㅎㅎ 거기에 우유 100ml 투하!!

지금까지 내추럴맛을 3번 먹었어요.
첨엔 아무맛도 안나네? 두번째엔 음.. 불향이 살짝나는것 같아.. 세번째엔 오~ 요거 담백하니 살짝 고소하니 괜찮네!!!

초코맛 딸기맛도 맛있지만 전 내추럴이 지금까지는 젤 좋아요 ^^ 영양도 굿👍 칼로리는 더 굿👍 이젠 이 맛까지 굿👍

걸죽한 죽처럼 만들어 허기를 달래고 근육운동 30분 마쳤어요. 이제 슬슬 아침먹으러 갑니당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