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에 70kg였어요 근데 제 친구들은 다 하나같이날씬하고 밖에서 막 옷도 사입고 그러고싶은데 애들은 그러는데 나도 약속잡히면 마음놓고먹구싶고 그랫는데 70kg 찍었을때 더이상은안돼. 이제는 빼야돼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그리고 전철역에 내려 학교까지 버스안타고 걸어가고 아무리 추운겨울에도 집에서 전철역걸어가고 전철역에서 학교걸어가는걸 습관화 햇어요 처음에 그렇게 시작햇을때 한 2주지나고 5kg가 빠졋어요. 그러고는 많이많이 쑥쑥 빠지지는않았어요. 그래서 운동을 한개씩 늘려가기시작햇고 겨울방학때는 아침일찍일어나서 옆에초등학교 가서 걸었어요 그리고 63kg가 됏죠... ㅎㅎㅎ 좋았어요 그리고 또 여름방학 다이어트를 햇어요. 이번엔 헬스장과 식단조금을 같이했어요 그랬더니 60kg가 됐어요! 그리고는 59kg가됏고 그리고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면서 59kg를 꾸준히 유지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홈트를 계속하면서 너무 집에서 하니깐 답답해서 어렷을때 다니던 커브스를 다시 가기 시작했어요 ㅎㅎ. 그리고 몸에 변화가 왔어요!! 58kg 그리고 1달있다가 57kg 그리고 또 1달있다가 56kg!!! 너무 기뻣어요. 그랬지만 거기서 맘이 흐트러져서 58kg로 다시 올라갔어요ㅠㅠ 원래 안먹던 생크림케이크, 튀김, 치킨, 그리고 라면, 떡볶이 다 먹었어요.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굳게 마음먹었을때 다 끊었거든요.... 피자, 튀김, 케이크, 필요없는빵, 순대, 햄버거, 감자튀김 다 끊었는데ㅠㅠ 다시 돌아온거죠. 저는 식단은 꾹꾹 참을수있는사람이거든요 아마 이거에 당첨돼면 또다시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너무나도 좋은 프로그램을 만났다는걸 증명할수있을것같아요. 여름에는 몸매 이뻐졋다 이런 소리 듣고싶어요. 학교다니면서 하려면 힘들것같았는데 알고보니깐 프로그램이 6월달에 시작하네요!! 그때부터 방학이거든요... ㅎㅎㅎㅎㅎ 진짜 꼭 굳게 할수있어요!! 뽑아주세요!! 꾸준히 사진올리는것도 좋아해서요 먹는거 다 사진찍구 그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