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랑 몽쉘 참았어요 ㅠㅠ
오늘은 헌혈하고 왔죠.
착한 일 하고~ 주시는 몽쉘 2개는 집 냉동실로!!
사실 초코는 별로 안좋아하니 다행이죠.
뚜둥! ㅠㅠ
교촌허니콤보.
가족들 먹는거 냄새만, 보기만 하며 참고~
남았으니 먹으란 말에 냉동실 넣으람서!!
결국...
미주라토스트 3개를 바작바작 먹었네요.
잘한거겠죠!!!
목표한 몸매 완성되면 허니콤보 꼭 먹을거예요.
단... 다섯조각만.
물론 교촌은 혼자 두박스도 해치울수 있지만~
스스로 토닥토닥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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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넘나 잘하셨어여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