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꾸다니..
저녁 6시 이후로 금식이 제 자신에게 크나큰 스트레스였나봐요..
꿈속에서 먹는 꿈이 너무 생생해서 자책감에 울다 깼네요;
진정하고 오늘도 닌텐도 위 핏으로 요가랑 근력 운동 좀
아침을 거하게 먹었더니 점심에 학식 먹을 때도 살짝
버겁더라고요
오늘 실험실 선생님이 빵을 사오셔서 성심당 부추빵이랑 튀김소보로 반절씩
학교 축제에서 교수님이 쏘신 과일주스로 저녁 마무리!
얼떨결에 저녁 끝!
내일까지 닌텐도로 운동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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