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좀 몸통에 붙여보고싶어요
연이어 아이둘 임신,출산,수유를 반복하다 돌아보니 어느사이엔가 몸에 치덕치덕 들러붙은 20킬로. . . .
거울보고 한숨쉬며 오늘부터 다이어트돌입이다라며
굶고 먹고 줄여먹다가 폭식하고하는
불규칙한 식습관이 굳어져 이제는 어찌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있어요ㅠ
겨드랑이와 팔뚝에 살이 찌니
팔이 몸에서 붕떠있어 거대해보이는 몸
신랑보다 몸좋다는 소리. . .
누구엄마 뚱뚱하단 소리. . . 그만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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