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 다이어트만 5년째 하고있는 1인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육상선수로 도대회 소년체전을 출전하면서 전문 운동을 배워왔어요 그러다 너무 힘든 선수생활을 더 이상이어갈 수 없을거 같아서 고등학교 1학년때 운동을 그만뒀습니다
운동을 할땐 복근과 적당히 튼튼한 하체와 나름 보기 좋은 몸매였는데 운동을 그만두고 모든 근육이 출렁출렁 지방이 되버렸어요 그리고 단거리 선수였기에 한 번발달된 하체는 그 부피가 막대해 져서 도저히 어떻게 줄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혼자서 아무리 걷고 뛰고 해도 운동했을때 만큼 방대한 운동량(145kg 풀스쿼트, 섯키트, 하루 500개이상 복근운동 등)을 이행할 의지도 부족해서 악순환이 계속되갑니다
키도 커서 다른 여자사람들보다 거대해 보일까 항상 부끄럽기도 하고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도전해요! 한 번만 도와주세요 열심히 꾹 참고 따라가겠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