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같은 고민중...
안녕하세요!! 제 고민은 요요입니다~~
제 작년에 셋째를 낳고 작년에 홧팅해서 보조제도 먹고 운동도하고 급하게해서 55를 찍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술한잔 먹고 좋아하는거 열심히~~ 그리고 취업을하다보니 완전히 무너져서 ㅠ.ㅠ
지금은 63😐 다시 맘 잡을러고해도 퇴근후 집에가면 배는 왜이리 고픈지~~~
챙피하지만 다시 힘을내기위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다음에 비교사진 올리는 날까지 홧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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