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의 자극제는..
새 옷 지름지름 이네요ㅠㅡㅠ
베프 결혼식때 입으려고 55 원피스 샀는데
지퍼 올리기 힘들었어요 휴ㅡㅡ 이럴수가..
66사쥬로 바꾸자니 자존심이 허락치않음ㅋㅋㅋ
50킬로에서 51은 넘기지 말자 하며 유지중이었는데
55사쥬 예쁘게 입으려면 48까진 빼야 할듯 해서
3차 다욧 돌입할까 합니다.
62킬로였을땐 58까지만 빼도 감사하겠다 싶었는데
사람 맘이 참ㅡㅡㅋ
유지한답시고 먹는거 마구 먹고..
한달간 참 행복했네요ㅠㅠ
진짜 불량하게 살았어요.. 매일 빵 떡 과자 흡입ㅡㅡ;;
1600 넘게 먹는건 기본..ㅋㅋ
낼부터 해야할지 월요일부터 할지
무진장 고민중임다ㅋㅋㅋ 우짤까용?
여튼 다시 한 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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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긁자 162에 50킬로라 55라 생각했는데 옷이 작게 나온건지
몸통이 아직 굵은건지.. 옷이 넘 타이트하네요ㅜㅜㅋ
별쓰로리 솔직히 갖고 있는 옷들이 이제 헐렁헐렁해져서 입어도 별로라 지르고 있다고 핑계대네요ㅋㅋㅋ 핫팬츠 사신거예요? 오옷ㅋ 요즘 반바지 다 짧게 나와서ㅎㅎ
별님도 홧팅요~~~^^!!
옷이 정말 작게나왔나봐요 55같으신데^^
ㅋㅎㅎ
저도옷지른 원피스는아직☞☜
그냥 청반바지~ㅋㅋ
오늘왓는데잘맞는 근데아랫배가좀삐죽나온ㅡㅅㅡ..아직50대라긍가'_';;ㅋㅋ암튼핏이쁘려면 더빼야겟어요ㅠㅜ
찬님두홧팅~~
49.6👙 그런거라면 좋겠네요ㅜㅜ 근데 한달정도 불량하게 살았더니 배가 툭 나오려고 해요^^;; 그나마 운동은 계속 해서 겨우겨우 유지되나봐요ㅜㅜ
55로 보이는데~~~ 옷이 작게 나왔나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