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61까지 몸무게 나갔는데 2개월정도 걸쳐 10kg뺐어요!
몸불량님은 현재 갑자기많이쪄서 무릎도 아프다고 하셨으니 일단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같은경우에는 학생이다보니 점심을 학교에서 먹고 칼로리계산도 모르겠어서 그냥 반식했어요. 제가 먹는양의 반만 먹었어요 음식이 아까워도 제 배를 보며 참았고 그러다보면 위가 줄어 나중에 되어도 막 미친듯이 먹지는 않게 됬고요 일단 몸불량님은 가벼운 운동(파워워킹,요가)과 반식으로 위를 줄이면 아마 쉽게 빠질거예요 한번에 찌신 살은 금방 빠진다고 들었거든요 만약 천천히 62까지 찍으셨다면 오래걸릴거예요 힘도 많이 들고요 그래도 힘내요! 반식 다이어트로 어느정도 빠지면 이제 근력운동도 하면서 근육을 키우면 되요
저는 이렇게 1달은 반식,1달은 반식겸 빌리부트캠프를 해서 10kg을 뺐고요
우리모두 힘내요!! 다시 예쁜몸매로 되돌아갈 꺼예요:)

55러브님
힘이되는 말씀 감사해요

힘내세요!!!!!!! 옛날에 입던 옷 걸어놓고 기운내서 도전해보셔요~~요기 다신님들 보니까 좋은 다이어트 노하우도 나누고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하니까 외롭지않고 힘이나는것같아요~~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더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눌수도 있구요~저도 20대때는 늘 통통하게 살아서 "우리집안이 원래가 건강한 집안이구나ㅜㅜ 포기하며 살다가 고학하면서 일하며 공부할때 뜻하지않게 8kg빠지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고 아줌마되서 아이낳고 다시 쪘다 또 빠지고..아파서 또 쪘다 지금 다시 빼고 있네요~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불문 체질이며 뭐며 다 떠나서 노력하면 다 된다는걸 몸소 깨달았네요~님께서도 가능합니다!!!!! 식사조절 꾸준한(적당한)운동!!!! 기운내시고 포기는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셔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도그랫음요ㅜㅜ 전 45에서71까지 나가서 밖에도안나가고 우울증왓엇음 근디 다욧시작하고 나가서운동도 하고하니 마니나아지고 살도빠지기시작햇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