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먹는 것을 멈출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으로 폭식을 한 경험이 있습니까?


3번/ 주2~3회정도

평일에는 음식조절이 어느정도 되는편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나서 부터는 남의 시선을 중요시 여기게 되던군요. 하지만 금,토,일은 자제 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특별히 약속이 있어 주말에 밖에 나가지 않는이상 금요일 저녁부터는 거의 밖을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스스로 컨트롤을 못하고 먹고 후회하고 소화가 안되다보니 주말엔 잠도 못자고 앉아있거나 서서 뜬눈으로 지세웁니다


2. 당신은 체중조절을 위하여 구토를 해 본 적이 있나요?

6번/ 없음

아직까진 억지로 구토를 해본적이없습니다. 과자종류나 빵종류를 먹고 소화가 안되서 본의아니게 토한적은 몇번있습니다

3. 당신은 체중조절을 위해 변비약, 소화제, 이뇨제를 사용해 본 적이 있나요?

4번/ 하루1~2회정도

다이어트에 너무 예민해졌을때 극으로 치다았을땐 식사후 하루에 한두번씩 변비약이나 소화제를 사용했던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소화제만 가끔 아주 가끔씩 먹습니다

4. 당신은 최근 죽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한 무기력감이나 우울감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4번/하루1~2회

이번질문에 답은 현재도 그렇습니다. 많게는 하루에 열댓번도 죽고싶다 생각이 들고 매일매일 우울감이 들어 억지로 사람들 많은곳을 찾아가곤합니다 혼자있다보면 극단적인 생각을 할까봐 무서워서 사람들이 많은 까페에 가서 이것저것 할일도 하고 책도읽고 합니다. 하지만 바쁜것도 그때뿐 아무것도 하지 않고있는 짧은 몇분사이에도 무기력감도 우울감도 주체하기 힘들정도로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