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을 먹고싶지만
야식을 먹을 마음은 없다....뭔 소린지....그냥 뭔가 야식은 먹고싶다...아...배가 고픈거구나.........내일 아침 뭐 먹을지나 생각하지 쓸데없이 배가 고프다....예를 들어 라면이라던가 과자라던가 라면이라던가 과자... (4개 다 다른것처럼...ㅋㅋㅋ)끄아아아앙!!!167에 52가 되는 그 날까지 나는 라면과 과자는 내 머릿속에서!!!맴돌거야..내 사랑들...하지만 입안엔 넣지않을거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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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에게사랑이야 아 진짜 라면이랑 냉면...........먹고싶다..그래도.....힘내야죠...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의 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