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마미 네~~감사해요^^
올밤~~굿밤되시고
낼봐요~^^♡

초절정미녀리 다욧하면서 신경이 예민해지는것같아요...저도 애들한테 화내고 신랑한테 짜증부릴때가 많네요 ㅠㅠ
이또한 지나가리~이러면서 하루하루 지나가네요^^
언젠간 살안찌는체질이 올거라 굳게믿고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배고파서 잠도안오지만 억지로라도 자야겟네요 ㅋㅋ 미녀리님도 좋은꿈꾸시고 푹주무셔요^^

비키니마미 정말 어떤때는 무지 슬퍼요 ᆢ
신랑이 무심코 던진 말도
가벼운게아닌 무겁게 받아들여서
싫은소리 하게 돼네요ᆢㅠㅠ
정말이지 살 안찌는 체질 되고싶어요ᆢ😧

초절정미녀리 ㅠㅠ 제말이요~~5시만되면 먹고싶은것들이 왜케많아지는지...ㅠㅠ 오늘도 신랑은 부대찌개에 쇠주드시고 전 닭찌찌샐러드먹으면서 울뻔했어요~ㅋㅋ정말이지 이놈에 몸띵이는 언제쯤 먹어도 살안찌는 몸이될지..^^;; 언젠간 그런날이 오긴하겟죠?.ㅎㅎ

비키니마미 ㅠㅠ아~~~~
휴~~정말ᆢ어쩌란건지요ㅠㅠ
이놈의 식탐은
오전~ 오후3시까지는 괜찬은데
저녁 겨우 지나고
밤돼면 ㅠㅠ무지땡기네요
그래서 나름 아침ᆞ점심도 챙겨
먹을라하는데ㅠㅠ

저도 황금기에 입맛이 더땡겨서 죽것어요..ㅎㅎㅎ 그래도 황금기라니 믿고 열시히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