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6.1(우엉우엉+18) / 오늘의 후기 6.3 (우엉우엉+20)
안녕하세요.
지각생 55.55555입니다.
오늘로 우엉차를 마신지 20일째가 되는 날이네요!
(벌써ㅜ)
일단 지각인증
6월1일 후기부터 작성해볼게요.
물병한개로 계속 해나가기엔 좀 힘들어서 중간부터는 물양 맞춰서 다른 물통들을 이용했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낯선맛이었는데~
마시다보니 익숙해지고 고소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물양에 맞추어서 먹는것도 좋지만~
자신이 익숙해지면 그만큼 진하게 타먹어도 될것같아요.
1일 식단입니다.
6월 3일 후기(우엉우엉+20)
체험이 20일째.
처음에는 마테환 갯수세서 먹던 제가 이제는 그냥 주루룩 대충 12개 +-5개 정도로 먹게되었던...?
우엉차 물병은 간만에 사진에 찍힌것같네요.
물처럼 술술 넘어갈 정도.
6월1일에 두근두근
싸이클에서 엠티비로 바꾸면서~
자전거를 일상적으로 타게됬습니다.
(대신 손이 다 낫을때 까지는 조심조심)
점심때 폭식이 조금 밉네요.
만보기는 항상 아쉬워요.
일할때도 폰을 들구 한다면 만보이상은 가뿐히 나올텐데 그게아니라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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