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flower24 네.. 화팅.

저도 나이가 있어서인지, 예전처럼 운동함에도 빠지기는커녕....OTL 그래도 아이와 함께 뛰댕기며 다닐 체력을 키우며 건강한 바디를 위한다~생각하며 운동하고있어요. 너무 성급하시면 더안빠질꺼예요. 우리몸은 스트레스에 엄청 민감하니까요^^;; 홧팅입니다~

리부인 운동을하면 안한거와 차이가 나야되는데.. 똑같고.. 오히려 하면 유지 안함 찌니 심리적으로 힘들ㅇ요ㅡ 감사합니다.

자기한테 맞는 운동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요가보다 웨이트 운동이 잘맞는데 작성자분 첫애때 요가로 빼셨으면 요가가 본인한테 맞는거긴 할듯요.

memory 그렇구나 감삽니다. 유산소 추가요...

이제 나이도 있고 둘째 낳으셔서 예전처럼은 안 빠집니다. 예전과 비교하지마시고 마음을 조금 여유롭게 먹으시길 바래요. 아이낳고 모든 엄마들이 첫애때는 잘 빠지지만 둘째 부터는 잘 안빠지거든요. 노력은 3~4배 더 많이 해도 그때보다 더 아빠져요. 나이도 들었고. 힘내시고 요가 꾸준히 해주시고 유상소 좀만 더 해주세요. 식사조절 함께 히면 더좋겠지만 육아로 넘 힘드실텐....화팅입니다.

자신감찾기 요가에서 정통 빈야사만 하지 않고 필라테스. 빈야사. 돌아가년서 해요. 7년전은 3개월만에 효과 났는데.. 지난 3년 동안은 효과가 거의 없어서 요가 강사도 짜증과 서로 위안...

라인이잡힌다고해요~필라테스같이하면좋데요

요가해도 살은 빠져여~ 요가는 조금 격한 스트레칭이라 보시면 돼여~ 하지만 급격한 감량은 안되기 때문에 유산소도 병행하시면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