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허기가 지는 날이네요.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배고픔이 유난히 느껴지는 날이네요.
도저히 못견디겠기에 abc초콜렛 하나 두부과자 2가닥 우걱우걱 먹고는 그런 제가 싫어서 자책하다가 지금은 오이를 씹어먹고있어요.
2주 가까이 나름 잘 해오고 있는데
오늘은 유난히 배가 고프고 음식생각 많이 나고 힘드네요.ㅠㅠㅠ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음식들을 칼로리사전으로 검색하다가 고개를 몇번이나 절래절래 흔들었는지 몰라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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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어요 사실 오늘은 허기보다는 우울감같은 거였던것 같아요. 내일은 좀더 행복감 안고 힘낼 수 있겠지요.
살다보면 아몬드 좋아요 땅콩도 괜츈 ㅎㅎ 너무 많이는 안되요!
할수 있어요 방울토마토는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먹어요. 상큼하게 먹고플때 방울토마토로 달랩니다.ㅠㅠ 아몬드는 생각 못했네요.
허기지시면 방울토마토나 아몬드 추천 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