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언니 넵 맛나게먹었네용
낼부터 다시 달려가야겠지용 ㅋ
님도 같이 화이팅해용
잘자융~~♡

맛나겠어요ㅋㅋ기분좋게드시구 낼부터화이팅

타누끼 참 맞아요
세남자땜시 부엌을 벗어날수가 없다요
그리고 집밥 사랑하는 신랑이라
더 부엌과 친한친구라능요 ㅋ
네식구 먹는양 어마어마하다능요 ㅎㅎ
오후시간 잘 버티세용♡

타누끼 그런가봐요
체험단하며 나름 스트레스였나봐요
체중수치도 얼마 빠지지도 않았으면서
삼시세끼 밥먹으며 다이어트한다고
나름 자부했으면서 ㅋ
역쉬 위가 준건아니였더라구요
조금전 단호박 200g과 허니꼬깔콘이 제 뱃속으로 쏙 들어갔다요 ㅋ
님 힘내볼께요 고마워용♡♡

null 다시 산타구 몸사진 올립시다 그럼 괜찮아지질 않을까요?!
너무 자신을 꽉 조엿다 긴장이 풀어져 그럴수도있고 어떤 스트레스로인한 것일수도... 열심히 사진(몸) 찍으세요 그리구 식구가 남자들뿐이라 음식 만드는거 장난이 아닐듯요 고생많으세욤 힘내시구 화이팅요 ㅎㅎ 저두 님이 6보는거 싫어용~빨리 오월 말쯤으로 돌아가세용~ㅎㅎ ^ . ^ 고무줄 몸무게는 저하나로 충분합니당 ^-^

52기다려😆 언제나치느님은옳아요^^52님두홧이팅~~임니돠^^♡즐건주말마무리잘하시구요

천사^^ ㅋㅋ
영접하셨구만요
기쁜 토요일이었져?
역시 치킨은 진리입니당
남은 시간도 아자자!^^

52기다려😆 어제후라이님을영접했어요^^

맘마미 맛있겠다
맞아요
맛있어요
하지만 체중계바늘은 저멀리 도망가네요
침흘리게해서 지송요^^

타누끼 일주일가량 다이어리 작성도하지않고


체중계도 애써 멀리하며
달콤한과자와 기름진 고칼로리와 친해지는 요즘입니당. ㅠ
저 좀 말려주세요 ㅎㅎ
다시 6자 달기는 싫은데..
몸은 정직하네요
운동을 멀리하니 몸이 말해주네요
그런데도 먹는것을 계속 멈출수없는 ㅋㅋ
낼부터 아니 그다음날부터
저도 달라져야할건뎅
만보도 며칠 다 못채우고 겨우 하고 있다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