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다리가왜이리 늘씬하세요ㅜㅜ다리가넘부러워용...복부도많이빠지시구 계속꾸준히하시면 굿굿일듯요ㅎ

와 진짜 많이 빠지셨네요 대단하세요 다리도 넘 이쁘시구 종아리 알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부럽

대단하십니다. 오늘 첫가입인데, 도전하고싶은 맘 들게 해주시네요

요가하는 요자 자극이 된다니 좋으네요
서로서로 자극받으며
홧팅합시다

메타포라 46.5 저 쓰러질지도몰라용ㅋㅋㅋ
저의미용무게는 47.4이지만
47.5까지는 찍어봣고 요즘은 처묵처묵과 조절을 반복하고잇는지라ㅋ
유산소는 처음에마니햇드랫죠
요즘은 버피하고 버피안할땐 마운틴클라이밍 하고..
뭐..마니는안하고 쪼꼼씩해요
워낙 운동 시러라해서요ㅋㅋ
가끔 유산소랍시고 걷기 한시간씩해줘요
동네 시장가기 마트장보기 등요..ㅋ

저도 60까지 육박했던 몸 지금 다이어트로 47.3까지 내려왔는데 46.9 찍었다가 더이상 내려가기 힘드네요. 미용체중 46.5까지 같이 가요.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셔서 제모습 보는거 같네요.유산소 운동안하고 홈트만 하셨나요? 그동안의 노력이 눈에 확 띄네요. 축하해요^^

짱아언니 같은무게여도 키가다르고 체지방율이 다를거에요
저는저때 복부완전심각비만이엇다능
배때지만 완전큰..임산부같은ㅜㅜㅋ

찔순이팬더 ㅋㅋ담에는 꼭불러주세용~~^^
맛난음식과 수다는 최고의 궁합~~♥♥♥♥

별쓰로리 기냥맨날똑같아몰랏는데
간간히 사진찍어보면 다르긴하드라고요
허리도 어느새 64까지 빠져서
얼마전산 26사쥬가 커서 못입는..ㅜㅜ

꽃아짐 ㅋ담에같이보죠뭐‥
시간만 맞춤 만나는거야 뭐~~~
다욧이 아니어두 신랑얘기하며 수다떠니 잼있더라구요~~
맛난음식 앞에두니 더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