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운동미션이 너무 힘들어 조금 덜 먹고 말지 하면서도 먹는 것 앞에서는 무너져버리는 내 자신이 미워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식단 조절을 좀 했습니다.
아침-바나나 1개, 윌 1병, 기정떡 1조각
점심-잡채 1접시(소), 방울토마토 10개, 밥 1/4공기, 석박지 1개
저녁- 삶은 계란 1/2개, 쫄면 1/4(딸 먹는것에서 3젓가락 얻어먹음), 사과 1개
오늘은 몸이 아파서 입맛이 별로 없었어요.
운동은 타바타 전신운동으로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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