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하는 다이어트 덕분에 스트레스만..
직장에서든 집에서든 항상. 혼자 있던적이없어서
웃다가 보면 저녘쯤 혼자 침대에 누워선 아까먹은 음식먹은거에 대한
후회와 . 우울감 살빼야하는데 내자신에 대한
나태함에 , 실망과 좌절.. 마지막으로 먹은음식은
소화가안되서 속이 꼬이는거같고 체한거같고ㅜ
결국 이런저런 다이어트사진만 찾아보다.
이렇게 밤을새고 또일하고ㅜ 불면증이 심하고
그러다보니. 밤샘의 결심과는 다르게 퇴근후
또 나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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