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수능을끝나고부터 23살 지금까지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잇는 여자입니다. 19살그때당시 저의 몸무게는 68키로가 넘엇엇죠 그때 비포사진을 찍을껄그랫어요...ㅠㅠ 그때저의몸을 사진찍고싶지않아서 없는데요 지금도 제가 전신사진을 찍지않아서... 나중에 올려야겟내요 ㅎㅎ68.8키로에서 3개월동안 56키로까지뺏엇습니다.그러다 대학교를 들어가다 보니 아침도먹을시간이없엇구 애들과의 술자리보단 수다떠는것을 좋아해서 야식도많이먹지않앗던거같아요 그래서 22살까지 52키로까지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몸의 살처짐이 느껴져 운동을 조심씩하기시작햇고 그러다보니 50키로정도 나가게되엇습니다. 그러나 상체는 정말 말랏다는말을들엇는데 다리는 생각보다 굵다라는 말을듣고 잇어서 3주전부터 다리근력운동을 하고잇는상태구요 식이요법도하구잇어요 그래서 아침공복상태에서 찍으면 48.4~48.8정도 왓다갓다하더라구요. 몸무게는 이제 제가 원하는 몸무게를 찍게되엇는데 다리를 얇게만들고싶은데 그게잘되지않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저의다리 치수는 50센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