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발 안녕하고 싶어~~~
다이어트 2주째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제 제발 나에게 안녕을 고했으면 좋겠다.
음식 줄이고 운동을 넘 열심히 해서 살이 안 빠진다고 한다. ㅋㅋㅋ
음식을 조절하고 힘없이 있어야 살이 빠진다고 10kg뺀 엄마가 이야기한다 ㅜㅜ
난 운동을 했던 사람이라 쉽게 살이 안 빠진다고 슬픈소식을 전하고 간다 ㅜㅜ
하지만 옆구리 살아, 등살아, 팔살아, 다리살아, 제발 나에게서 가 줄래. 이제는 너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ㅜㅜ
아자 아자 화이팅~~ 해 볼테다. 2주에 1키로도 안 빠지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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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제발 허리를 만들그 싶어요
전 상체비만 ㅠㅠ 옆구리.배.등.허리 .... 얼굴살까지 .. 빌붙어 사는것들 ... 지긋지긋해요 ..
뚱땡마녀 한군데라도 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제발 가라 가라 주문을 외워요^^
ㅋㅋㅋㅋ 빠2빠2 .... 살들아
하하 저도모르게 웃었어요
저도 정말 그만 헤어지고싶어요
내가안질리니?? 살들아 제발 이제 떠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