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 지금 약때문에 잠시 정신차렸을때 글을 남겨놔야 할것같아서요.
몸살이 올것같이 계속 몸이 안좋더니 어제부터 제대로 몸살이 온것같아요.
온몸은 누가 때린것처럼 아프고 열은 안떨어지고
그와중에 이날씨에 추워서 장판에 긴옷긴바지 기모후드티까지 입고 그러고있네요..
오늘내일 지나면 괜찮아질것같긴한데, 일단 식단을 제대로 못올릴것같아서요.
거의 죽먹거나 그러고있긴합니다.
정신이 없어서 글 남기는거조차 좀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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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 아프시구나😢
헉ㅠㅠㅠ얼릉나으시길 바래요😢
아이고 이런.. 몸이 많이 아프시군요.
옆에서 챙겨주시는 분이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몸이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다 괜찮아지시면 글을 남겨주시면 돼죠.
이럴 때일 수록 잘 드셔야 합니다.!!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