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2012년에 첫째를 낳고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14년엔 둘째까지 낳았어요 행복한 엄마가 됐지만 이제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니 좀 뚱뚱한 엄마인게 보이네요ㅎㅎ 복직전 빡세게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정말 소중해요 다이어트와 탈모방지에 모두 도움을 주는 두유!! 변비와도 싸워야하는 저는 에너지타입을 선택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덕적인 기업 매일유업에서 나온 두유라니 더욱 기대가 커요 체험단 안되더라도 돈주고 열심히 사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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