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마카줘봐 열심히해서 보란듯이 이뻐질테니깐!
우때유? 제목보고 막 박력넘처가지고 들어오셨쥬??ㅎㅎㅎ 저는 고도비만으로3 비만으로4년 째 고생하고있는 여자입니다 그래도 어렸을땐 나름 통통한 몸매였지만 중고등학교때 그 살이 뭐라고 아이들의 손가락질 욕설 때문에 폭식과 토를 반복해 3개월만에 고도비만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곤 고등학교올라와서 집안사정도 집안사정인지라 혼자 나름의 식단과운동으로 뺏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었던지 그져 고도비만에서 비만으로 갔던것뿐입니다 지금은 대학교에 다닌지3개월만에 그만두었고요...아르바이트도 저의 외모로 받아주지 않는데가 다반사이고요 그래서 집에 돈한번 보태드릴수없어 죄송스럽습니다 이런 저도 한번 맘먹고 해보고싶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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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