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사람과 날씬한 사람의 차이
먹는 것 그리고 운동에 대한 생각의 차이
타고 나길 안찌는 체질은 없다고 봐요.
반대로 말하면 타고 나길 찌는 체질도 없다는 거죠.
(솔직히 단 1프로의 영향도 없다면 말이 안되고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이유는 될 수 없다는 것)
날씬한 사람에게..
뚱뚱한 사람이 먹는 양만큼 먹이고 뚱뚱한 사람이 움직이는 만큼만 움직이게 한다면...??
뚱뚱한 사람이 자제하면서 먹는 양이
날씬한 사람들에겐 몸에 배고 익숙해진 먹는 양이고,
뚱뚱한 사람이 큰 맘먹고 이악물고 해야하는 운동 양이
날씬한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움직임인건 아닐지.
내 주변 가까이(회사나 친구나 가족)에서 날씬한 사람들을 일주일만 눈여겨 지켜 보고 내 자신과 비교해 그 둘의 차이를 찾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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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꼬야 에흉.. 일단 소식은 베이스로 깔려야 하는듯요 ㅠ
확실히 안먹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까망천사 까망천사님도 참 성실하시고 정석인 다이어터이신듯~ 많이 배우고 있어요~~
맞는 말씀. 날씬한 사람도 그만큼 노력해서 관리한다는거. 체질과 운동의 날씬함은 딱보면 알아요.
콩콩새 ㅋㅋㅋㅋ 님덕에 커피뿜을뻔..
근데 그 소라는 말에 뜨끔한건 왜일까요 ㅠㅠ
주변에 마른 친구가 있는데요
같이 여행간적이 있었는데
여행가면 다들 고칼로리 로 과식들 하잖아요
그친구 하루세끼에 간식량 합친게
나의 한끼식사량의 3분 1 수준이더라고요 ..
그친구에 비하면 나는 거의 소 수준 ....
다리다리다리 넵! 우리도 깨작거리는 뇌구조가 익숙해 질때까지 화이팅!이요~~ 😆
맞아요 글 완전공감 천프로 ㅋㅋㅋ 내도 날씬쟁이가되야할끈데 ㅋㅋ님도화이팅하세용 ㅎㅎ흐
쪼꼬맘이 기준이 너무 낮으신 건 아닌지... ^^*
암튼 건다하시길~~ ^^
다리다리다리 마른 친구들이랑 밥먹거나 술한잔하려면 울화가 부글부글.. ㅡㅡ+
입에다 막 넣어주고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