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다리 점핑잭 2주 중간점검..
7월 9일 51.4 kg에서 시작
오늘 7월 23일 49.7 kg ..
중간점검차 올려봐요.
오늘따라 또 뭐가 막 먹고싶단 생각 스물스물 올라와서..
점핑잭 다리라인 복근 한지는 딱 2주 됬구
밀끊과 천칼 플랭크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모두 도전완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래요^^
22갤 5갤 키우는 딸둘 엄마고 밤 10시쯤부터 애들 재워놓고 운동해요.
고3땐 키 160에 78kg 찍었던 경력이 있는지라..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아 항상 다이어트 생각해요.
지금까지 빡세게 독하게 2번 정도 다이어트 해서 지금 몸 갖게 되었고 이제는 출산이라는 인생의 과업을 끝냈으니..3차 다이어트 들어왔네요.
예전엔 근력운동을 통 안한것도 있고 갑자기 살을 뺀것도 있어서 다른부위에 비해 복부가 쳐진게 심해요.
저주받은 복부라..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허리 구부리면 살들이 출렁거려요.
없애려면 수술해야 한다는데 불가능이란 없다고 운동으로 만들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저주받은 체력..
학창시절 때 체력장하면 등급 제일 낮고 ... ㅠㅠ
육아하면서 하려니 정말 힘들지만..
다신님들과 함께 하니 자극도 많이 되고 좋아요.
다들 화이팅 힘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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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I 전 아무것도 아니에요ㅎ 이곳에 정말 멋지고 대단하신 분 많아요 ㅠㅠㅋ 우리 30일 후 멋진 몸을 기대해봐용♥
부럽네요.. 전 이제 4일차라서, 저도 저렇게 변하고 싶네요.. 쩝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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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꼬야 예전에 78kg 나갈때 넘 심하게 터봐서리 임신 중에는 잘 안트더라구요 ㅠㅠ 제 몸엔 그때의 흔적이 고스란히 있어요ㅠㅠㅋ
비밀 댓글 입니다.
사과꼭징 달라보인다니 다행이에요. 조금 슬림해진거 같긴한데 또 별차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 ^^
우와 애있으신분아닌거같애요
학생같아보여요
튼살두없으시네욧 전애두안낳았느뉘ㅣ튼살ㄷㄷ
전사진도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