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20 결국 몸무게 재봤지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서워 그 다음날 바가지로 땀 흘렸습니다.

내사랑였던 치케 ㅠㅠ
내일 체중은 무서워서 안재 보실려고 해도 궁금증에 결국 재보실거라 짐작해 봅니다
잘 안빠져서 그런지 금기식 먹었다고 확 찌진 않던데요? 200-300g 늘었다 빠지는척 하면서 오르락내리락 계속 그러고 있어요. 휴...

뚱ㅋ뚱ㅋ잌 다이어트는 멀고도 험한길인것 같아요.

바닐라스카이 그러게요. 그러나 굶기는 힘들것 같아요. 그냥 조금 음식을 더 줄이고 운동으로다가.

어엇!!ㅜㅠ 공감돼네요..ㅠㅜ 저도 저번에 일주일만에 빡세게 운동하고 식이조절해서4키로 뺐는데 많이 뺐다고 안심하고 주위에서 잘했다고 머 먹으러 가자고 하두그래서 다 먹었더니...어느날... 더쪄서..ㅜㅜㅜ 저처럼 이러한일이 발생하지 않길빌어요..우리 같이 힘내요!!더이상 음식에게 유혹당하지않기로!!ㅋㅋㅋ

내일 퐉 굶다시피 하시면 되용 ㅠㅠ 금기음식(?) 먹고나서 운동 열심히해도 소용 없더라구요 ㅠㅠ 강력한 식이조절이 병행되야만 빠지더라구요. 웰케 몸은 정직한걸까요 너무 슬퍼요 화이팅!! ㅠㅠ

ㅤㅤ예뻐지자 아마도 목표달성을 이루어서 나태해졌나봐요. 오늘은 무거워 운동도 못할듯 싶어요.

내일은 좀 줄이고 운동하면되요!